요즘 꿈을 자주 꾼다.

오늘 꾼 꿈은..
배경은 와우에서의 나이트엘프 도시의 느낌? 그렇다고 나이트엘프들이 나오는건 아니였다 ㅡㅡ

주요 상황은..
- 소형 헬기 프로펠러를 가지고 날아다닌다.
- 뭔가 두개의 버튼을 누르면 투명해진다.
- 억압된 사회 속에서 생활

그래서 내용은..
- 날아다닐 수 있지만 사람들이 보면 안되기 때문에 투명해진 후 날아다녔다.
- 투명해지는 것도 사람들이 보면 안되기 때문에 숨어서 해야한다.
- 친구들(?)이 모이는 비밀스러운 장소에 투명해진 상태로 들어갔다가 몸이 부딪혀 들킬뻔 했다.
- 마지막엔 실수로 투명해지지 않은채 날다가 사람들한테 보여졌는데, 차분하게 건물의 옥상에 내려서 투명해진 후 다시 날아갔다.

간만에 꾼 환타스틱한 꿈..

이 꿈 전에 꿈을 하나 더 꾸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음악과 영화

회사에서 쓰는 “마이 싱글”이라는 전산망이 있다.
“마이 싱글”에는 “삼성 저널”이라는 출판물(?)이 있다..

매일 여러 글들이 올라오는데, 오늘 매우 맘에 드는 글이 있었다.
음악과 영화에 관한 글..
거기서 소개하는 영화들을 적어왔다.

레이
앙코르
라비 앙 로즈
어거스트 러쉬
필라델피아
스쿨 오브 락
벨벳 골드마인
히치
아이 앰 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웨딩 싱어
웨딩 플래너
코요테 어글리
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중에서 레이, 스쿨 오브 락 이렇게 두개 봤다..
나의 문화생활 상태는 이렇다… ㅡ,.ㅡ

조만간 하나씩 하나씩 볼 예정..

몸이 안좋나…

지난 주말엔 머리가 아프더니..
오늘은 속이 안좋아서 일본어 수업 중간에 빠지고 집에 왔다.

아파본적이 많진 않지만.. 예전에는 아파도 별 걱정 없었는데..
지금은 아플까봐 걱정을 한다.

혼자 추스려야 하는것도 문제지만,
중요한건 회사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것..
다행히 지금은 진행되는 과제가 없어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스케쥴이 틀어진다.

생각해보면 요즘들어 스트레스를 좀 받았던 것 같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려다 보니 그만큼 깨지는 약속도 많고..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꾸 지고있다.
회사에서 하는 일도 내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고..

혼자 자취를 하면서 용케 잘 생활해오고 있지만..
앞으로도 생활을 잘 조절해야 한다.
예전보다는 좀더 무겁고 어려운 짐을 지고 가고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