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채
사랑을 흉내내려고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무엇때문에 핑계를 말하는가
아는것도 행하지 못하면서
다른이가 지적했을때 받을 상처가 두려워
핑계로 무마하려 하는가

어째서 두려워하는가
왜 벌어지지도 않을 일에 걱정하고
행여라도 닥쳐올까 두려워하는가
그렇게 해서라도 완벽해야 하는가

내게 오는것 무엇 하나도 잡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며
그렇게 닫혀진채 살아가고 있구나

부족함을 아는만큼 낮아져야 할것이며
나를 사랑하는만큼 당당해야 할것이다

진짜 어른이 되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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