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가끔씩 너를 본다.

어떤 때는 우린 너무나 즐겁게 웃고 있고,
어떤 때는 말조차 건내지 못하고 바라보기만 한다.

나의 마음도, 너의 마음도, 이 세상의 마음도,
모두가 어렵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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