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그리움 2009년 1월 16일 jeongsup.jeong@gmail.com 댓글 달기 가끔씩 너를 본다.어떤 때는 우린 너무나 즐겁게 웃고 있고,어떤 때는 말조차 건내지 못하고 바라보기만 한다.나의 마음도, 너의 마음도, 이 세상의 마음도,모두가 어렵다.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