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없지만 가끔은 엉뚱한 그런 모습이다.
왜 알면서도 행하지 못할까..
여전히 말없지만 가끔은 엉뚱한 그런 모습이다.
왜 알면서도 행하지 못할까..
Say the Obvious, Do the Obvious
언젠가부터, 아마 지난 겨울즈음부터? 마음속으로 되뇌이던 말..
삶의 많은 부분들에서 효율을 위해 희생되었던 당연한 말들, 행동들..
이제 그것들을 되찾아 나의 메마른 삶을 채우자.
순수하지만 지혜롭게 사람들을 사랑하자.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