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 사람들이랑 술 즐겁게 마셨다
ㅎㅎㅎㅎ
월별 글 보관함: 2008 7월
만세!
블로그 카테고리 기능 고쳤다!!
블로그도 디버깅이 필요한거구나…. ㄱ-
이제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를 사용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ㅋ
사진 업데이트 (08.7.27)
http://www.pheanor.com/gallery2/main.php?g2_itemId=90277
간만에 대량으로 사진을 올렸다. 총 564장..
게으름으로 도저히 못하고 있던 하계수와 콘서트 사진들..
결국 집중력을 발휘해서 3시간정도 걸려서 해치웠다..
물론 그동안 계속 조금씩 작업을 해왔지만..
맘에 드는 사진들도 많고..
사람들한테 사진 보여주면 잊어버릴때 쯤 상기시켜주는 기회가 되겠지..
늦었다고 뭐라 그러겠지만.. ㅎㅎ
나의 삶에 보람찬 일들 중 하나.
…
그렇게 찾아왔다 그렇게 멀어져간다.
난 손을 뻗어보지도 못한채 그냥 묵묵히 바라볼 뿐이다.
가슴속엔 내 자신과 세상을 향한 답답함이 점점 커져가고
노래로 조금이나마 스스로를 위로한다.
잘해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변한건 없다.
그냥 바라보는 자의 삶을 살아갈 뿐..
숨은 두꺼비 찾기
여기 어딘가에서 분명 두꺼비가 울었는데 말이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