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단하게나마 글을 남겨보고 싶었다..

요새 트위터가 대세라는데…
어짜피 빡세게 할꺼 아니라면.. 그냥 여기서 놀아야지..

하루하루 힘들게 지나가고 있다.
야근비가 없어진지도 몇달이 지나가고..
8시 출근 12시 퇴근의 일상에 조금씩 적응해가는게 오히려 맘에 안든다.
그나마 짧은 주말에 피로를 회복하려고 해보지만 쉽지 않다.

그래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