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GB의 용량이 어느새 다 찼다..
수많의 사진들의 위력.. ㄷㄷ
슬슬 계정용량을 늘릴 때가 온듯..
뭐.. 이제는 이정도는 투자해 줄 수 있지 뭐 ㅋ

2.5GB의 용량이 어느새 다 찼다..
수많의 사진들의 위력.. ㄷㄷ
슬슬 계정용량을 늘릴 때가 온듯..
뭐.. 이제는 이정도는 투자해 줄 수 있지 뭐 ㅋ
우울함의 아우라를 품고 지낼 때가 아닌거지..
어느새 많은 일들을 벌려놓기도 했고..
많은 일들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자.
오랜만에 8시에 취침하는 시도를 했으나..
12시가 안되어 깨고 말았다;;;
어찌할꼬;;;
…
결국 3시가 조금 넘은 지금 다시 자려고 한다..
자꾸 자꾸 쏟아내고 싶다.
이 미적지근 마음들을 쏟아내면 조금 시원해질까
무엇이든 해보려 하지만 무엇도 쉽지 않고
어떤 친구는 이제 20대가 1년 4개월 남았다고 말한다.
(난 다행히도 1년 더남았다 :P)
어떤 친구는 이 시절에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일은 짝을 찾는 것이라 한다.
무언가 말하려 해도 내 머리는 헛바퀴를 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