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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꾸 자꾸 쏟아내고 싶다.
이 미적지근 마음들을 쏟아내면 조금 시원해질까

무엇이든 해보려 하지만 무엇도 쉽지 않고

어떤 친구는 이제 20대가 1년 4개월 남았다고 말한다.
(난 다행히도 1년 더남았다 :P)

어떤 친구는 이 시절에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일은 짝을 찾는 것이라 한다.

무언가 말하려 해도 내 머리는 헛바퀴를 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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