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반대편에는 베란다로 통하는 문과 옷장이 있다.
옷장은 지난주에 사온 선반 덕에 좀 정리가 됐다.
그래도 빨래한 옷들은 언제나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방바닥에 며칠씩 늘어놓는다.
왼쪽 구석에 있는 에어콘..
처음왔을 때와 지금의 색이 정말 다르다..
하긴.. 옷장 문도 색이 미묘하게 달랐지…
책상 반대편에는 베란다로 통하는 문과 옷장이 있다.
옷장은 지난주에 사온 선반 덕에 좀 정리가 됐다.
그래도 빨래한 옷들은 언제나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방바닥에 며칠씩 늘어놓는다.
왼쪽 구석에 있는 에어콘..
처음왔을 때와 지금의 색이 정말 다르다..
하긴.. 옷장 문도 색이 미묘하게 달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