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밀린 이야기 2008년 1월 6일 jeongsup.jeong@gmail.com 댓글 달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어 내일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쓰려고 하지만 시간은 어느덧 흐르고 흘러 과연 내일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고민하지 말고 잠이나 자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