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대화를 하다보면..
갑자기 뭔가를 발견하게 된다.
내가 말해놓고 ‘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것이다.

어제는 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개그는 결국 누군가가 희생되야 하는거잖아. 그래서 난 개그가 싫어.”

그래서 내가 개그랑은 거리가 먼가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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