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올해 3월달부터 썼던 노트가 드디어 끝에 가까워졌다.. 다음 노트를 준비해놔야겠다…

가방의 지퍼 아랫부분이 뜯어졌고..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지금 벌어진거 두배정도면 그 사이로 노트는 넣을 수 있을것도 같다..

아쉽다.. 노트도 마음에 들었는데.. 가방도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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