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잠

잠을 제대로 못잤다..
음악을 틀어놓고 자서 그런가 싶은데…

자려고 누웠을땐 잠이 안와서 한참 뒤척이고..
새벽엔 계속 꿈을 꿨다..
꿈도 편하지가 않은 꿈이였다.
계속 뭔가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꿈은..
어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분방정식을 풀어야 했다.. ㅡㅡ;;
그게 미분방정식이라는 것도 겨우 알 수 있었다..

아.. 모르겠다…
연휴를 보낸 후 한해의 시작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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